실력여부를 떠나서 벌이가 시원찮은 경우도 허다하고 벌이가 좋지 않은데도 남들보다 뭐든지 더 내야합니다.
밖에 나가서 뭘 하려고해도 체면때문에 못하는 경우도 많고요. 한마디로 삶이 불편합니다.
남들은 알아주는 척 하지만, 뒤에서 욕이나 하고요. 일 계약도 안했는데 손님 진상 부리는 사람 정말 많습니다. 왜 이렇게 딱딱하게 말하냐 전문직 일하는 사람들은 원래 이러냐. 등등 좋은 점만 수두룩 한게 아니에요. 스트레스가 일반 직장인보다 많으면 많지 적지는 않습니다.
세상에 공짜가 없습니다. 자격증 하나를 따기 위해 평생을 받치기도 하고요. 돈을 남보다 많이 받으면 남보다 많은 일을 하기 때문인거죠.
본인들이 절대 할 수 없는 일을 뚝딱 해치운다고 전문가가 쉽게 일을 하는게 아니거든요.
의사, 변호사 등등 전문직종에 일하는 사람들이 놀면서 돈버는게 아니라는걸 알아야합니다. 책임강도도 월급쟁이보다 훨씬 높고 일강도도 마찬가지입니다. 몸이 힘들다고 일강도가 쎄다고 말하는게 아니잖아요?
전문직 얘기나오면 늘 하고 싶었던 얘기 적고 갑니다.